파란나라 어린이집 - 설날맞이 어르신 세배 (2018.02.14.수)

오늘은 인근 어린이집인 파란나라 어린이집에서 어린 꼬마 손님들이 방문하여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러 왔습니다

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~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~~

어린친구들의 설날 노래와 함께

오늘도 세배와 함께 세배엔 빠질 수 없는 어르신들의 세뱃돈과 덕담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꼭 포옹까지

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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